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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저널리즘

반지하실태보고서

기생충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반지하의 국내 현황을 보도한 기사를 재가공해 유통한 데이터 분석 기사입니다.

단독으로 입수한 전국 반지하 현황 데이터를 동단위, 지역구 단위로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국 200여개의 시군구의 반지하 현황을 막대 그래프로 그려 수도권 집중도를 확인하고, 특히 반지하 거주 비율이 현저히 높은 서울시의 경우 서울시 지도에 시군구 별 다른 변수의 값을 통해 어떤 지역에 반지하 거주 비율이 높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전에 보도되지 못한 취재일지 및 현장 사진을 르포기사 형태로 재구성하였습니다.

Specialnews article pages projected with the Industrial & Economic Dept of Daily News Paper <KyungHyangShinMun>. An article is kind of report about people who live under the ground. Underground household are being recognized after the movie <Parasite> is on hit.

I draw colorized map and pole graph by processing some geographic and demographic data of household who live under the ground. Also user can search their administrative district or election precinct to know how many neighborhood are live under the ground.

바로가기http://news.khan.co.kr/kh_storytelling/2020/underground/index.html

작업날짜2020.04

작업영역기사작성 및 자료 조사(50%), 그래픽 제작(100%), 페이지 개발(100%)

HTML, CSS, Javascript, D3.js, Data-mapping,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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